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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로 인해 버스 윗부분 날아가버린 황당한 교통사고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2. 05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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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만 다닐 수 있는 고가도로, 버스 통과 시도하다가 사고

 

(Korean)

 


(사진=파나메리카나)

 

 

페루서 버스가 고가도로에 걸려 윗부분이 통째로 밀린 교통사고가 일어나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지 언론인 파나메리카나에 따르면 윗부분이 통째로 떨어져나가버린 교통사고로 인해 17살 남성은 쇄골이 부러지면서 긴급수술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부상자들이 속출했다. 

 

사고가 난 고가도로는 페루 브라실과 라마리나 사거리에 있는 시설로 높이가 낮은 편이다. 페루 현지 경찰은 고가도로에 높이 표시가 되어 있고 승용차만 통과할 수 있지만, 버스가 불가능한 통과를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페루 교통 당국은 버스회사에 전면적인 운행 중단 명령을 내렸으며 회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루 교통 당국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낸 운전기사는 앞서 트럭과 충돌사고를 낸 사고경력 및 버스운전기사 규정을 어긴 경력이 있다. 이에 교통 당국 관계자는 사고를 낸 기사에게 계속 버스를 운전하도록 한 회사에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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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고가도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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