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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 산불로 멸종위기종 코알라 떼죽음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1. 22 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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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인(Innes) 호수 야생보호구역’ 코알라 서식지 산불

 

(Korean)

 


(사진=포트 맥쿼리 코알라 병원)

 

 

최근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멸종위기종인 코알라가 떼죽음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CNN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소방당국은 수십건의 산불이 발생한 뉴사우스웨일즈 주 일대에 ‘산불재난’ 경고를 발령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은 물론이고 코알라들의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 맥쿼리 코알라 병원에 따르면, 산불이 난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인(Innes) 호수 야생보호구역’에는 500~600여 마리의 코알라가 서식 중이었으며 이번 산불로 전체 코알라의 2/3 정도가 죽은 것으로 추산된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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