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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여자친구와 장례식장에서 결혼 화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0. 2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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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인이었던 여자친구의 소원 들어주기 위해 장례식 결혼 열어

 

(Korean/English)

 


(사진=pearvideo)

 

 

한 중국 남성이 유방암 투명 끝에 삶을 지속하지 못한 여자친구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슈 시난(35)이 12년 간 연인이었던 양 리우(34)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에는 커플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양 리우는 생전 ‘신부가 되는 것이 평생 소원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남자친구였던 슈 시난은 웨딩드레스를 직접 구입하고 지인들에게 사정을 설명해 장례식장에서 영혼결혼식을 올렸다. 


연설문에서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네 소원을 잊지 않고 들어주는 것”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늦어서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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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토픽, 해외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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