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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C 생방송 중 아이 난입 “엄마 뭐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0. 11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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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큐브의 쌍둥이 아들 중 한 명이 뉴스에 나타나

 

(Korean)

 

 


(사진=MSNBC)

 

 

최근 NBC 생방송 뉴스 중에 뉴스 앵커의 아들이 방송에 난입하는 방송사고가 일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침 미국의 대표 방송인 NBC 워싱턴 뉴스 스튜디오에서 앵커인 코트니 큐브가 터키의 시리아 쿠르드 족 침공과 관련된 내용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생방송이 진행되던 중 갑자기 화면 오른쪽에 한 아이가 등장해 코트니 큐브를 향해 “엄마”를 부르며 안아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송출됐다. 아이는 코트니 큐브의 쌍둥이 아들로 코트니 큐브는 당황한 모습을 하면서도 “생방송 중에 우리 아이가 왔어요”라며 매끄럽게 방송을 이어나갔다. 


NBC방송국은 방송사고 내용을 SNS를 통해 알리며 “긴급뉴스를 방송하는 중 긴급상황 발생”이라는 내용으로 #워킹맘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트니 큐브는 NBC 전문앵커로 20년 동안 일해왔으며, 쌍둥이 아들들을 방송국에 데려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종종 있는 워킹맘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송사고가 있었던 날에도 뉴스에 긴급 투입되어야 하는 바람에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 줄 수 없어 쌍둥이 아들들을 데리고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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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미국, NBC, 생방송,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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