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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 대사, 콜롬비아 메데진시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09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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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무상원조 사업으로 시행된 메데진시 통합교통센터 준공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콜롬비아 대사관)

 

 

김두식 주 콜롬비아 대사는 최근 이틀간 콜롬비아 메데진시를 방문하여, △메데진시 통합교통정보센터 준공식 참석, △동포 간담회 개최, △메데지니 참전용사 초청 격려 오찬 개최 등의 일정을 가졌다.

 

 김 대사는 우리 국토교통부 무상원조 사업으로 시행된 메데진시 통합교통센터(CITRA: Centro Integrado de Informacion de Trafico y Transporte) 준공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관련 우수한 기술과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약 130억원의 무상원조를 통해 메데진시 통합교통정보센터 설립을 지원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이 양국간 ITS 분야에서의 더 큰 협력의 발판이 되고, 이 센터가 콜롬비아 및 중남미 전체에서 향후 교통체계 선진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준공행사에는 Federico Gutierrez 메데진시 시장 및 메데진시 관계자, Pastor Guarin 주콜롬비아 한국 명예영사, 우리 국토교통부 및 민간 기업으로 구성된 대표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Gutierrez 시장은 이 사업이 메데진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외국 정부의 지원이라면서, 우리 정부의 지원에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

 

 아울러, 다수 현지 방송사 및 신문사가 준공행사에 참석하여 준공식 및 센터 기능 시연을 취재하였다. 2020년에는 사업의 2단계로 교통분석 시뮬레이션 도입, 현장 시설물 설치 등의 작업이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콜롬비아 메데진시 ITS 구축사업은 ITS 도입을 통해 메데진시 도심지 교통 기능을 향상시키고 교통체계 선진화를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ITS 도입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정체구간 파악 및 사고 대처, 도로 상황 및 버스 출도착 정보 시민 제공, 효과적인 교통정책 수립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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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콜롬비아, 메데진시, 통합교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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