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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대사관, 오타와 한인도서관내 ‘독도‧동해 홍보섹션’ 설치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08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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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독도 체험장 활용 기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캐나다 대사관)

 

 

주 캐나다 대사관이 최근 독도에 대한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및 동해 표기에 대한 우리 교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오타와 한인도서관내에 ‘독도‧동해 홍보섹션’을 설치하였다. 

 

홍보관은‘동해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보여주는 203cm x 85 cm의 대형 배너 및 152cm x 102cm의 독도 사진, 독도의 풍광을 360도 영상에 담은 독도 VR, 독도의 역사적 정보, 지리, 생태계 등 자연환경에 대한 다양한 도서 책자 및 동해 설명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독도와 주변 해역 상공에서 촬영한 독도 VR 영상은 하늘 위에서 광활한 동해에 오롯이 솟아있는 독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청소년들의 독도 체험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들 커뮤니티 활동의 구심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오타와 한인도서관’내 ‘독도‧동해 홍보섹션’이 마련됨으로써, 한인 청소년 및 재외동포들에게 독도와 동해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캐나다 대사관은 앞으로도 우리 역사 속에 살아 있는 독도와 동해를 홍보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오타와에는 약3천여명의 한인이 거주하며, 지역 한인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오타와 한인도서관이 지난 2019년 8월 정식 개관하였다. 이후 주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2019년 12월까지 총 600여권의 책을 기증한 바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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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캐나다, 오타와, 한인도서관, 독도,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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