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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일본 대사관, 제4회 한국 우호의 밤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1. 28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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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주 경험이 있는 일본인 160여명 초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일대사관)


 

주일대사관이 최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유학연수근무 등 한국 거주 경험이 있는 일본인 160여명을 초청하여 ‘4회 한국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우호의 밤 행사에는 1년 이상 한국에서 근무 일본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을 포함하여언론학계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사가 참석하였으며참석자들은 한국에 대한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관표 주일대사는 우호의 밤 축사에서한일 관계가 여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이러한 때일수록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구축을 위해 양국간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한일간 민간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경제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지만, 일본 정치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강제 징용 책임 외면 등으로 정치적으로는 냉랭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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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일본, 한국우호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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