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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주 스웨덴 대사, 한서협회 행사(Fokus Korea)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1. 18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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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대사관에서 주최한 행사들에 대해 소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스웨덴 대사관)

 

 

이정규 주 스웨덴 대사가 최근 한서협회가 연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Fokus Korea’ 행사에 참여하여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의 의미와 6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 및 그간 대사관에서 주최한 행사들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이 대사의 참석은 한서협회측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대사는 특히 문 대통령의 지난 방문에 대해 한-스웨덴 간 공유하고 있는 △평화 △포용 △혁신이라는 큰 주제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주제들은 문 대통령의 스웨덴 의회에서의 연설, 쌀트쉐바덴에서의 정상회담 개최, 에릭슨 방문 등으로 구체화되어 전체적으로 매우 짜임새있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실질 협력에 있어서도 북유럽 과학기술 거점센터 및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를 스톡홀름에 설립하기로 하는 등 매우 성공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하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진행된 라르스 바리외 前 주한 스웨덴 대사는 자신의 신간을 비롯한 한국을 설명하는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스웨덴 대사관은 앞으로도 공공외교 노력을 지속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스웨덴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서협회(Koreanska Sallskapet)는 6.25 전쟁 기간 중 부산에 파견된 스웨덴 야전병원단에 참여한 참전 용사들이 중심이 되어 스웨덴 내에서 한국 관련 지식의 보급과 관심 제고를 위해 1961년 설립된 단체다. 약 250여 가족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참전 용사 가족들과 더불어 한국으로부터 아동을 입양한 스웨덴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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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스웨덴, 한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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