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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화 대사, 과테말라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16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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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테말라 긴밀한 관계 유지 및 협력 다짐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과테말라 대사관)

 

 

홍석화 주 과테말라 대사가 최근 과테말라 문화궁전에서 개최된 신임장 제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장을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제출하고 환담하였다.

 

홍 대사는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6천명에 달하는 우리 동포들이 과테말라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고 120여개의 우리 기업들도 과테말라의 수출과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테말라 정부가 우리 동포들의 안전 및 기업 활동에 더 큰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모랄레스 대통령은 우리 동포 및 기업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더 큰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홍 대사는 과테말라 정부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해 준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자무대에서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으며, 모랄레스 대통령도 이에 공감하면서 특히 양국간 FTA 협상이 조속히 타결되어 앞으로 두 나라간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희망하였다.   

 

한편, 한국과 과테말라는 1962년 10월 수교하였으며, 1974년 공관을 설치하였다. 이후 여러 고위급 관계자들이 양국을 방문하면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무역협정, 문화협정, 경제기술협력협정, 투자보장협정, 사증면제협정, 봉사단협정, EDCF협정 등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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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과테말라, 신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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