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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남 대사, 몽골 언론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04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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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언론인협회(협회장 만다흐바야르) 회장단과 언론인단 초청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몽골 대사관)

 

 

정재남 주 몽골 대사가 최근 대사관저에서 몽골 언론인협회(협회장 만다흐바야르) 회장단과 언론인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정재남 대사는 주 몽골 대사관이 몽골 언론인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간 우친선관계가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만족하며, 특히 언론인 방한단이 성공적인 방한후 소속 언론사를 통해 방한 후기를 게재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양국 국민간 친근감 제고에 기여한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 여름 언론인협회장 면담시 몽골 기자들에 대한 방한편의 제공을 약속한 바 있는데 이의 일환으로 당관이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복수사증 발급확대에 따라 몽골 기자들에게도 복수사증 발급이 시작되었다고 소개하며, 몽골 국회가 항공자유화를 시행하게 되면 양국간 인적교류 특히 여행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는 양국의 관광분야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만다흐바야르 언론인협회장은, 한국 대사관이 언론과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한국에 대해 부정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인 이미지와 친근감을 갖도록 하고 있으며, 몽골 언론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견지하여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나 간담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사관 주선으로 몽골 언론인이 방한하여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방한 프로그램이 매년 지속되기를 바라고, 몽골 기자들이 복수사증을 발급받도록 해 준데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내년에는 한국의 20명의 기자들이 방몽하여 양국 기자들이 모여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주 몽골 대사관 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한국과 몽골은 선린우호협력 동반자 관계로 몽골은 제 3의 이웃 국가 중 한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단기적으로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역동성,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받으려 하며, 한국에서 근로한 노동자, 한국유학 경험자, 한식 및 한류 영향을 통해 몽골 내 한국 영향력이 매우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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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몽골, 언론인,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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