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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스웨덴 대사관, 안 회그룬드 전 주한 스웨덴대사 훈장 전수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17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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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회그룬드 전 주한 스웨덴 대사, 한국과 스웨덴 간 교류 증대 및 우호 협력 관계 강화 크게 기여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스웨덴 대사관)

 

 

주 스웨덴 대사관이 최근 안 회그룬드(Anne Höglund) 전 주한 스웨덴대사에 대한 수교 훈장 광화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회그룬드 대사는 2015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주한 스웨덴대사로 재임하였으며, 재임기간 동안 정치경제사회 및 문화등 분야에서 한국과 스웨덴 간 교류 증대 및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에 우리 정부는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정규 주 스웨덴 대사는 축사를 통해 회그룬드 대사에게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준 데 감사를 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훈장을 전수했다특히회그룬드 대사가 재임기간 중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2018.2), 빅토리아 왕세녀(2018.3), 마르고트 발스트룀 외교장관(2018.2)의 방한을 성사시키는 등 고위급 인사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2015년 부임 당시 23억 불 수준이었던 양국 간 교역이 2017년 말 27억 불로 확대되는데도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회그룬드 대사는 훈장 수여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는 한-스웨덴의 우호 협력관계 발전을 강조하고 앞으로 양국 청년들의 교류 및 이에 따른 협력관계 강화 또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훈 대상자 내외 이외에 크리스테르 실벤(Christer Sylvén) 전 주한 스웨덴 대사(1987-1992) 내외, 라스 발예(Lars Vargö) 전 주한 스웨덴 대사(2006-2011), 전 중립국 감독 위원회(NNSC) 스웨덴 대표단장을 역임한 마츠 엥만(Mats Engman) 장군 내외, 라스 프리스크(Lars Frisk) 한서 협회장 내외, 안보개발정책연구소(ISDP) 한국센터(Korea Center) 이상수 소장 및 대사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국은 스웨덴과 1953년 3월 공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그 이듬해 10월 대사급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한국과 스웨덴은 1967년 4월 무역에 관한 의정서를 체결, 교역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한국과 스웨덴 사이가 포괄적인 실질 관계로 성장했으며, 고위급 인사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두 나라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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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스웨덴, 주한스웨덴대사,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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