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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월러스 로니, 코로나19로 사망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4. 03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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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스타들, 코로나19로 잇따라 사망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CNN)

 

CNN 등 외신에 따르면 331,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월러스 로니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는 향년 59세이다.

 

월러스 로니 홍보 담당자는 이날 오전 재즈 트렘펫의 전설이 떠난 사실을 확인해 슬프다. 그의 음악이 얼마나 그리울지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심정이라고 전했다.

 

1987년 데뷔한 그는 1994년 발매한 앨범 ‘A Tribute To Miles’로 그래미어워즈 재즈 악기 부문 최고상인 ‘BEST JAZZ INSTRUMENTAL PERFORMANCE’ 트로피를 수상했다.

1997년 한 차례 더 그래미 후보로 지명됐으며, 지난해 새 앨범 '블루 다운 - 블루 나이츠'(Blue Dawn - Blue Nights)를 발매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 되면서 글로벌 스타들의 확진과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루 잭(76), 흑인 최초로 유럽 프로축구 1부리그 팀 회장을 지낸 파페 디우프 전 올랭피크 마르세유(69) 회장, 인기 범죄수사 드라마 로앤오더출연 배우 마크 블럼, 컨트리 가수 조 디피, ‘아이러브 로큰롤을 부른 가수 앨런 메릴 등 많은 스타들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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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CNN #코로나19 #미국 #재즈 #월러스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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