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Embassy
주 노르웨이 대사관, 울라프 트베이트 前 WCC 총무 훈장 전수식 거행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5. 11 02:21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문재인 대통령 명의 국민훈장 동백장 전수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노르웨이 대사관)

 

주 노르웨이 대사관의 남영숙 대사는 지난 55, 주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Rev. Dr. Olav Fykse Tveit)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총무에게 문재인 대통령 명의 국민훈장 동백장(3등급)을 전수하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요 최소인원만 마스크 착용 후 전수식에 참여하였으며, WCC 및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 유관 기관에 화상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노르웨이 대사관)

 

트베이트 목사는 1987년 목회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전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간 대화 및 협력 등에 앞장서왔으며, 2010~ 2020WCC 총무로 재임 중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크게 기여한바, 한국 정부는 동인의 그간 공로를 인정하여 동 훈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남영숙 대사는 축사를 통해 트베이트 목사의 그간 공적을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당부한다고 하였고, 이에 대해 트베이트 목사는 WCC 총무로 재직하면서 전 세계로부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수많은 기도와 지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 더블유타임즈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더블유타임즈 ​W-TIMES Copyright Protected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Tags : #주노르웨이대사관 #훈장 #전수식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