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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앙골라 대사관 김창식 대사, 공공치안전자센터(CESP) 개소식 참석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5. 11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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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사찰 및 축사 실시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앙골라 대사관)

 

지난 56, 주 앙골라 대사관의 김창식 대사는 주재국 수도인 루안다에 설치된 공공치안전자센터(Centro Electronico de Seguranca Publica) 개소식에 참석하였다. 해당 공공치안전자센터는 한국 정부의 EDCF 지원으로 건립되었다.

 

당일 김대사는 시설 사찰 및 축사를 진행하였으며, 진행된 축사에서는 동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선진 IT 기술 설비를 통해 민생과 치안이 안정되고, 이러한 치안 불안 해소가 앙골라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앙골라 대사관)

 

동 행사에 참석한 Laborinho 내무부장관 및 Almeida 경찰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 센터 건립으로 앙골라 경찰력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평가하고 그간 한국 정부의 지원에 큰 사의를 표하는 한편, 추진 중인 2차 치안강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하였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위키백과)

 

앙골라는 북한과는 19764월 수교하였으나 1998년 공관을 폐쇄하였고, 한국과 19921월 수교하였다. 1993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에 가()서명하였다. 1994년 앙골라의 수산장관이 방한하였고, 1995년 한국이 평화유지군으로 공병대 198명을 파병하였다.

 

20012월에는 산투스 앙골라 대통령이 방한하였다. 방한 기간 동안 양국의 외교통상부장관은 '양국정부간 경제협력증진에 관한 양해각서''양국외교부간 협의 및 협력의정서'에 서명하였다. 전자(前者)를 통하여 양국간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앙골라 정부는 사회간접자본시설, 정유공장, 해양설비분야 등 정부 발주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호의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후자(後者)는 양국관계가 발전할 것에 대비하여 양국 외교부가 각 부서, 대사관, 국제기구 등에서 양국관계와 국제현안에 대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의하며, 세미나 개최 및 공동 학술연구 등을 통하여 양국간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2006년 기준으로 대()한국 수출은 21,900만 달러, ()한국 수입은 103,70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은 석유 등 광물 연료이며, 수입품은 철강제품과 운송장비 등이다. 20076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대()앙골라 직접투자는 총 5, 5백만 달러로 진출기업의 대부분은 제조업체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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