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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콜롬비아 김두식 대사, Ramirez 부통령에 이임 인사차 예방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5. 08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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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에 콜롬비아 부통령 희망 사항 전달하기로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위키백과)

 

주 콜롬비아 대사관 김두식 대사는 55, Martha Ramirez 부통령에게 예방하고 이임 인사를 하였다.

 

Ramirez 부통령은 한국대사가 3년 근무기간 동안 양국간 우호협력 발전을 위한 외교활동을 치하하고, 자신을 관저 만찬에 초청하고, 문화행사에 초대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김대사는 현재 주재국에서 의무적 자가 격리 기간 중 임에도 불구하고 이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부통령이 시간을 내준데 대해 감사인사를 하였다.

 

Ramirez 부통령은 작년 12월 방한 소감을 언급하고, 오는 6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행사에 참가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방한이 어렵게 되었다면서 대신, 화상회의를 통해 기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으며, 김대사는 본국 정부에 부통령의 희망 사항을 전달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김대사는 콜롬비아의 OECD 가입을 축하하고, 콜롬비아가 이제 OECD 회원국으로서 한국과도 다방면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이에 Ramirez 부통령은 일찍 OECD에 가입한 한국이 콜롬비아에 많은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Ramirez 부통령은 콜롬비아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자국산 농산물이 한국시장 진출하는 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추진 중이며, 코로나 사태가 종식 되는대로 양국간 인적교류 및 교역 규모 확대를 위한 양국간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KOICA가 콜롬비아 농촌지역 여성들의 자립 활동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기를 요청하였으며, 김대사는 부통령의 요청사항을 본국 정부와 당지 KOICA 소장에게 전달하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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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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