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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건축 전시회, 서울 첫 개최
김민수 ms@wtimes.kr   |   2019. 02. 19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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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exhibition of Latvian architecture unveiled in Seoul

 

(Korean/English)

 

 


페테리스 바아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내외와 전시관계자들 기념촬영



지난 2월 18일, 서울에 위치한 수림아트센터에서 라트비아의 건축을 주제로 한 "라트비아융합의 건축 사진전"의 화려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에서 라트비아의 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첫 전시회이며 라트비아의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최되었다.  

 

라트비아의 뛰어난 건축물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에서 건축 분야에 대한 라트비아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24일까지 수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는 40 개의 주석이 달린 대형 건축 사진, 10 개의 전시 모듈, 목조 건축을 비롯하여 유네스코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된 중세 건물 그리고 아르누보 건축 명작에 이르기까지, 유럽 문화 발전에 영구적인 족적을 남긴 라트비아 건축의 그 풍부한 다양성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전시된 사진에서 라트비아의 건축과 문화 환경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준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사건들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패널을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라트비아 건축에 관한 3 편의 짧은 영상과 라트비아에 관한 책도 함께 전시하여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관계자에 의하면 “관람객들은 같은 역시적 시기에 발생한 라트비아와 한국의 중요한 사건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연대기“를 통해 라트비아의 과거에 대한 보다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을 제목으로 하는 본 사진전은 라트비아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공외교사업의 일환으로, 라트비아 외교부와의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시회 개막식에는 한국의 주요 언론 매체와  건축 전문가, 학생 및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On 18 February, the Soorim Arts Center in Seoul hosted a festive opening ceremony for an exhibition devoted to Latvian architecture, Latvia. Architecture at Convergence. This is the first exhibition on Latvian architecture in the Republic of Korea; it has been organised to mark Latvia’s Centenary and introduce viewers to outstanding achievements of the country in architecture, thereby raising the profile of Latvia in the respective sector in Korea. The exhibition will be on display until 24 March.

Ten modules of the exhibition with 40 large scale photographs and annotations reflect the diversity of Latvia’s architecture rich in wooden built heritage, mediaeval buildings included i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Art Nouveau masterpieces – all of which have left their permanent imprint on the development of European culture.

The photographs have been complemented with panels featuring a graphic presentation of all those historical, political and economic influences that have shaped the architecture and cultural environment in Latvia.

In addition, the exhibition offers three short films about Latvian architecture, and books about Latvia have also been put on view.   

Alongside information materials on Latvia’s Centenary, the audience can also explore “The Time Line” – a parallel graphical presentation of milestone events in the history of Latvia and Korea – to gain a better insight into Latvia’s past.

The exhibition titled Latvia. Architecture at Convergence is part of the public diplomacy programme to mark Latvia’s Centenary, coordinated by the Latvi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he unveiling of the exhibition brought together reporters from the leading Korean media, architecture experts, students and others interested. 

 

 

김민수 기자

m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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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Latvian, Latvia, Seoul, Embassy,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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