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홍조 주 스페인 대사, 한-터키 영화상영회 공동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8. 09 12:33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주 스페인 터키 대사관과 공동으로 영화 ‘아일라’ 상영회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스페인 대사관)

 

 

전홍조 주 스페인 대사가 최근 주 스페인 터키 대사관과 공동으로 마드리드 마타데로 영화관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 군인과 한국 전쟁 고아의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 ‘아일라’ 상영회를 개최했다.

 

영화 ‘아일라’는 터키군 참전용사 슐레이만이 전쟁터에서 구조하여 친딸처럼 키운 전쟁 고아 Ayla(김은자)와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뒤, 평생을 수소문한 끝에 60년 후인 2010년 재회한 실화를 다룬 MBC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로 전쟁 속 국경을 넘은 우애와 가족애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일라’의 스페인 개봉을 위한 첫 상영회로, 우리와도 관련이 깊은 영화의 내용과 작품성을 감안하여, 주 스페인 대사관이 주 스페인 터키대사관과 함께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아일라’는터키에서는 2017년도에 개봉하여 5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8 세도나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엔트리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아일라, 터키, 영화, 참전용사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