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시아 최대규모 47개국 참여 2019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양천예술단 한국대표로 참여
정정은 desk@wtimes.kr   |   2019. 05. 19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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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양천예술단 한국대표로 참여

 

(Korean)

아시아 최대규모 47개국 참여 2019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양천예술단 한국대표로 참여

 

 

 


2019 아시아 문명대화대회에 한국대표로 공식초청된 양천예술단 단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4년여간 준비한 '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15일 밤,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던 메인 스타디움 '냐오차오'에서 개최되었다.

 

중국중앙 CCTV 등 중국 중앙 언론과 외신을 통해 세계 전역에 방영된 이번 행사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은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양천예술단(단장 박정완)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문화교류단(단장 정사무엘)을 파견하였다.

 

2016 사드 사태로 양국 관계가 틀어지고 공식문화교류가 단절된 상태에서 이번 문화외교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대한민국 대표로 퍼레이드 선두에 나서는 양천예술단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총감독을 맡은 양둥성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양국의 문화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더 증진될 것'이라 밝혔다.

 

한문화진흥협회에서 파견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교류단은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한복모델과 사물놀이팀 등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교류단과 협력하여 준비하였으며, 개막식부터 22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한국문화를 알린다.

 

 

 


2019 아시아문명대화대회 개막식에서 한국문화를 선보이는 양천예술단

 


 

중국조직위 관계자는 중국 베이징 현지의 뜨거운 한류문화 관심 속에 대한민국 문화교류단의 활동은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공연 종료 후에도 사진촬영이 쇄도하는 등 가장 인기있는 국가라고 전했다.

 

양천예술단 박정완 단장은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에 대한민국 대표로 양천예술단이 참가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문화를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세계 각국 퍼레이드의 선두에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상쇠를 맡고 있는 최유정씨는 “2019 아시아 문명대화대회"에 참가하면서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접하고 그 속에서 우리 한복과 사물놀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며, 다시 한번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양천예술단의 활동은 중국 CCTV 뿐만아니라 전국 방송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522일까지 계속해서 소개될 예정으로 개막식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관객들이 평일과 주말 구분없이 방문하여 한국을 찾고 있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앞에서 중국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양천예술단이 퍼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정정은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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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2019아시아문명대화대회, 양천예술단, 한국대표, 한문화진흥협회, 사물놀이, 문화외교,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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