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동업 대사, 아제르바이잔 문화부장관 예방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3. 0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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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간 문화교류 협력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최근 김동업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가 무르살(Dr.G.A.Mursal oglu) 문화부장관을 예방하여 양국간 문화교류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무르살 장관은 양국간 문화예술분야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데 대해 만족한다며, 남북한 체육,예술분야 교류진전 동향에 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무르살 장관은 아제르바이잔의 문화예술 건축물이나 공연장 설립과 관련하여 한국측이 지원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양국간 문화예술교류가 지리적 거리로 인해 단체 공연단 교류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양국이 효과적으로 교류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Action Plan을 수립할 것을 제의하였다.


이에 김동업 대사는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 속에 남북한간 문화,체육분야 교류가 착실히 전개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Action Plan 수립 등 호혜적인 양국간 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아제르바이잔은 남북으로 이란과 러시아 사이에 있는 국가로 1936년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으로 소련에서 분리되었다. 이후 1991년 10월 공식적으로 독립하였으며 주로 예술 교육 중심으로 부흥이 이루어졌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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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아제르바이잔,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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