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오스 교민을 위한 한국가곡합창단 초청 공연 개최
민지혜 desk@wtimes.kr   |   2018. 05. 23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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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교민 250여명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라오스 대사관)

 

 

신성순 주 라오스 대사가 최근 한인연합교회 본당에서 개최된 라오스 교민을 위한 한국가곡합창단 초청 공연에 참석했다. 한국가곡합창단은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일본 공연에 이어 라오스에서 2번째로 해외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에는 라오스 교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공연에 앞서 신 대사는 현재 라오스 초, 중등학교에 음악 시간이 편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제 라오스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음악을 가르칠 때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다른 ODA 지원국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개발 경험’이라는 중요한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우리가 어려운 시절에도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확대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 대사는 한국의 국립합창단도 언젠가 라오스에서 공연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교민들이 큰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민지혜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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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라오스, 한국가곡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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