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지정돼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4. 21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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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불교 신앙과 조각사에 중요한 입지 차지하는 점 인정

(Korean)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최근 은진미륵으로 알려진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論山 灌燭寺 石造彌勒菩薩立像)을 국보 제323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고료 광종의 명으로 승려 조각장 혜명(慧明)이 주도하여 제작됐다. 대범하고 파격적인 미적감각이 담긴 조각 작품으로 우리나라 불교 신앙과 조각사에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점이 인정돼 국보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국보 승격은 보물로 지정된지 55년 만에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외에도 추사 김정희 글씨 3점이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재청은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4건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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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국보,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은진미륵,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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