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8정원산업디자인전, IoT 미래 라이프 스타일 전시 개최
유상일 sky_fund@wtimes.kr   |   2018. 04. 19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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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ICT를 기반으로 한 미래생활 제시

(Korean)

 

 

 

2018 순천만 국가정원산업디자인전_새턴바스 & 카림 라시드- 미래욕실​

 


2018순천만국가정원산업디자인전-황혜정 스마트가든



(주)인터아트채널이 기획하는 <2018순천만국가정원산업디자인전>이 지난 4월 6(금)일부터 22(일)일까지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정원과 미래’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 ICT를 기반으로 한 미래의 생활을 제시함으로써 기능성 반려식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입구에서 부터 관람객의 눈길을 잡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파사드 존 ‘‘Biotopia (비오토피아)’는 인간의 삶에서 “생명” “자연”을 뜻하는 “Bio”와 “이상향”인 “Utopia”의 합성어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이상향을 뜻한다. 외관 형태는 만개한 꽃을 모티브로 순천만국가정원의 자연철학을 담아 내었고, 직관으로 느낄 수 있는 우주시대 정원의 화려하고 창의적인 비디오 연출을 통해 미래정원을 감각적으로 인지 할 수 있다.  

 

 

2018 순천만 국가정원산업 디자인전_전시장 광경​진 부연설명

 

 

정원문화 핵심 키워드인 ‘반려식물’을 미래의 주거공간과 함께 풀어낸 ‘그린디자이너스 초이스’도 선보인다. 세계적인 건축거장이자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와 세계 3대 디자이너라 불리는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와 2016년 첼시플라워 은상을 수상한 황혜정 작가가 참여해, 디자인과 실용의 조화로움으로 반려식물과 IoT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의 주거공간을  제시한다.

그 외에도 미래정원 관련 직업체험존 (키자니아 체험) 등 안면인식을 통해 식물정보를 제공하는 AR 앱과 인공지능을 탑재한 잔디요정 AI 로봇이 도슨트로 나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테크놀로지 기술과 정원의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해 새로운 정원의 모습을 연출하였다.

6일 개막식에 참석한 김재현 산림청장은 전시 관람 후 페이스북을 통해 “4차산업혁명과 결합한 정원도 색다른 접근이었다”라며 “인공지능로봇이 정원에 대해 설명하고 어플이 개발되어 자동으로 정원을 관리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다” 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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