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정규 대사, 스웨덴-한국 음악산업 관계자 면담
민지혜 desk@wtimes.kr   |   2018. 03. 2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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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스웨덴-한국 음악산업 관계자 면담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스웨덴 대사관)


최근 이정규 주 스웨덴 대사가 스웨덴 음악기업 Cosmos Music의 Peo Nylén  씨(Creative Director), 한국 음악기업 ADC Publishing의 앤드류 최(최성현. 작곡가, CEO) 씨, 그리고 ADC Publishing의  에밀리 오(오주영. A&R(Artist and Repertoire) 담당) 씨와 만남을 가졌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는 K-Pop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현 상황, 아바(ABBA)의 나라 스웨덴이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 K-Pop 분야에서 스웨덴과 한국이 어떤 협력을 해오고 있는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대사는 레드벨벳의 ‘빨간 맛’ 등 스웨덴 작곡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K-Pop 음악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간 양국의 K-Pop 분야 협력이 생산적이고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대사는 그와 같은 창의적인 협력이 양국 모두의 시장 잠재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앞으로 더욱 진흥되어야 할 분야라고 전했다.

 

또한 이 대사는 이번 면담에서 주 스웨덴 한국대사관이 매년 개최하는 K-Pop월드페스티벌 스웨덴 예선대회와 한국문화축제를 소개하며, 이와 같은 문화교류 행사에도 양국의 음악산업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K-Pop월드페스티벌 스웨덴 예선대회는 6월 9일 맥심극장에서, 한국문화축제는 8월 25일 쿵스트레고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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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이프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스웨덴, 한국, 케이팝, K-Pop, 음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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