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기타의 르네상스, GRE 기타 앙상블의 첫 단독 연주 개최
차민주 mary@wtimes.kr   |   2018. 03. 02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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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곡’ 테마, 다채로운 기타 테크닉과 앙상블 선보이는 무대

(Korean)

 

GRE 기타 앙상블 연주회 포스터


큰 기대를 가지고 많은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네 명의 기타리스트(박종호,배광수,이건화,이노영)로 구성된 앙상블 GRE의 단독공연이 봄을 맞이하는 318()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기타(Guitar)의 르네상스(Renaissance)를 불러일으키는 기타 앙상블 (GuitaR Ensemble)이 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GRE는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종호, 배광수, 이건화, 이노영으로 이루어진 기타 사중주단이다


이번 공연에서 GRE무곡이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기타 테크닉과 앙상블을 선보일 수 있는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생상의 죽음의 무도등 다섯 작품을 연주한다. 이날 무대에 올려지는 다섯 작품은 어두운 밤에서 밝은 아침으로 향하는 짧은 여정을 상징하고 있는데, 이는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넘어가는 문화적, 시대적 양상의 메타포이기도 하다. GRE의 이번 공연에서 네 대의 기타가 표현하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곡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관계자는 "네 명의 기타리스트가 한 몸을 이루는 항상블 GRE는 "따로 또 같이“ 쌓아가는 음악의 세계가 GRE라는 이름에 부합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준비중이며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울림아트 공연 담당자 010-8950-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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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기타리스트, 박종호, 배광수, 이건화, 이노영, GRE, 예술의전당, 울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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