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원한 고향 변하지 않는 그곳展 개최
오경택 okt@wtimes.kr   |   2018. 01. 31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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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고향, 영원한 토지

(Korean)

 

전남 완도군 청산도의 영원한 토지 봄 7m20cmx127cm (박정렬 화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가인 박정렬, 권인경, 김천일 작가 특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원한 고향 : 변하지 않는 그곳이 안국약품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안국약품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신년기획전으로 준비하였다.


영원한 고향-변하지 않는 그곳은 현대인들의 가슴 속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고향에 대한 향수가 자리 잡고 있는지에 대해 형상화한 전시로, 옛 장소가 사라져도 고향의 모습이 살아 있듯이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고향의 이미지를 가장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박정렬 작가는 실제 농부로 대한민국 국토 여기저기를 다니며 해당 장소를 그리기로 결정하면 그림 속 장소의 흙을 직접 채취 후 물감으로 만들어 독특한 구성의 토지작가로도 유명하다.


 

박정렬 화백


갤러리AG 관계자는 바쁘고 분주한 현대인에게 고향의 기억과 존재의 가치를 일깨우고, 마음속에 고향의 이미지를 미래지향적으로 새롭게 구축해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전시가 되고자 한다, “현대 산업화 속에서 유독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명절과 잇대어 민족의 대이동이라는 풍습으로 남아있지만, 점차 사라져가는 고향의 이미지를 마음속에 남겨진 마음의 고향으로 떠올려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원한 고향-변하지 않는 그곳은 오는 228일까지 열린다


안국약품갤러리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 613)

휴관일 : 토,일,공휴일 

관람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요금 : 무료

문의 : 02-328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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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박정렬, 농부화가, 화가, 한국화, 한국의토지, 영원한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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