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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이준호, ‘2PM 이준호 숲 1호’ 선물 받는다
현민식 desk@wtimes.kr   |   2018. 01. 25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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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차도 재탄생시킨 ‘서울로7017’의 스타나무 길에 ‘2PM 이준호 숲 1호’ 조성 예정

(Korean)

 

(사진=트리플래닛)

2PM 이준호의 29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2PM 이준호 숲 1호’가 서울로7017의 스타나무 길에 조성된다고 전해져 화제다. 

‘2PM 이준호 숲 1호’는 2PM 이준호의 팬클럽 ‘소울준호(SOUL JUNHO)’와 나무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될 예정이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팬들의 참여를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 내에 위치한 ‘서울로7017’의 스타나무 길에서 진행된다고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로7017은 오래된 서울역 고가차도를 시민들의 보행길로 재탄생 시키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서울 도심 속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게 문화와 교육의 공간, 그리고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서울 도심 내 나무들은 미세먼지가 나뭇잎의 왁스층에 달라붙거나 잎 뒤면 기공 속으로 흡수돼 도심에서 발생하는 전체 미세먼지의 42% 가량을 흡수하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2PM 이준호 숲 1호 프로젝트를 주관한 소울준호 운영진은 “이준호의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여러 팬들과 함께 이준호에게 의미 있는 숲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서울역 고가차도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일에 소울준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스타의 이야기가 이곳에 담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연평해전 영웅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엑소숲, 마마무숲 등 스타의 이름으로 100여 개의 숲을 조성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2010년 설립 이후 중국, 케냐, 네팔, 미국 등 전 세계 12개국 130개 숲에 7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약 1만6천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상쇄 및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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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2PM. 이준호, 2PM 이준호 숲 1호, 서울역 고가차도, 스타나무, 서울로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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