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박은하 주영대사, 한반도정세 관련 킹스칼리지 강연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3. 08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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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킹스칼리지 대학 방문 및 강연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영대사관)

 

 

박은하 주영대사가 최근 영국 런던의 킹스칼리지 대학을 방문하였다. 

 

방문을 통해 박 대사는 한국에 관심있는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정세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강연에서 박 대사는 최근 북미회담 결과를 2보 진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평가하고, 중재자로서 한국이 향후 진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남북경협, 미.중의 역할, 북한의 비핵화 의지 등에 대해 질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박 대사는 강연 이전 Ed Byrne 부총장(Vice-Chancellor, President and Principal)을 비롯한 한국학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킹스칼리지측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연 이후에는 Funmi Olonisakin 부학장(Vice-President and Vice-Principal) 초청으로 만찬을 갖고 한-영 문화 등에 대해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킹스칼리지 런던은 영국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공립 종합대학이다. 런던 정치경제대학, 왕립음악원, 런던비즈니스스쿨,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버크벡 대학 등 50여 대학 및 대학원과 연합하여 런던 대학교를 이룬다. 특히 킹스칼리지 런던은 주요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언제나 상위 100위 이내를 기록할 정도로 명성이 높으며 법학, 정치학, 의학, 간호학, 고전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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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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