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주 온두라스 대사관, José Cecilio del Valle 대학 강연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20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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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책 및 경제발전’ 주제로 강연회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온두라스 대사관)

 

 

주 온두라스 대사관이 최근 온두라스 José Cecilio del Valle 대학과 공동으로「한반도 정책 및 경제발전」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신성기 주 온두라스 대사, Francisco Rosa 총장, 대학생 및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신성기 주 온두라스 대사는 강연에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과 남북한 분단 이후 지속되어온 한반도 문제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기조, 한국 경제의 초고속 성장배경, IMF위기 극복과정, 새마을운동, IT를 포함한 주요산업발전, 교육시스템 및 우리의 대온두라스 협력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온두라스 경제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경제개발경험공유사업(KSP)을 비롯한 새마을운동 시범사업 및 치안협력사업 등이 온두라스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더 나은 삶(Vida Mejor)’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osa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은 6.25전쟁, IMF 외환위기 등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서 단기간 내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하였으며, 가난했던 한국의 경제적 발전과 민주주의의 성공은 미래의 도약을 위한 한국 국민들의 노력과 의지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온두라스 청년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이러한 한국의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올해 들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한반도 상황에 대해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두라스에 진출한 한국업체는 미국 대형할인매장에 납푸하는 의류 및 섬유 업종에 집중되어있다. 또한 중대형업체 20여 곳 및 협력업체 등 약 70여개 업체가 진출해있다. 순수 마낄라 기업은 2007년 9월 기준으로 3개이며, 이는 온두라스 전체 마낄라 업체수의 약 13.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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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온두라스, 한반도정책, 대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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