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정재남 대사, 몽골민족대학교 특강 실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1 13:11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한-몽 관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몽골 대사관)

 

 

최근 정재남 주 몽골 대사가 몽골민족대학교 강당에서 뭉흐바트(L.Munkhbat) 이사장, 손윤선 총장을 비롯하여 한국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몽 관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양국관계의 역사적 배경 및 현황,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를 위한 청년의 역할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에게는 일반적이고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한국과 몽골 양국관계의 특수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양국간의 상호 보완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우호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정재남 대사는 특강 종료 후 이사장 및 총장 등과의 업무오찬을 갖고, 현재 몽골민족대학교에서 한국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110여명의 학생들과 교양한국어를 수학하는 학생들의 졸업 후 한국관련 업무분야 취업 지원 및 산관학 3자 프로그램 등 양국간 교육분야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몽골은 고등학생이 90% 이상이 대학 및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교육열이 높은 나라로, 특히 한국인이 운영하는 몽골 대학은 4곳이다 (울란바토르 대학, 후레 정보통신 대학, 몽골 국제대학, 신다르항 대학). 1990년 3월 한국, 몽골 수교 이후 몽골 외교부 산하 동양학연구소에 한국어 강좌가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이후 주요 대학에 한국어 학과가 꾸준히 개설되는 등 정규 한국어 교육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몽골, 몽골민족대학교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