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황준국 대사, 영국 에딘버러대 강연
김설아 desk@wtimes.kr   |   2017. 12. 13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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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국의 이해’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영국 대사관)

황준국 주영대사가 최근 스코틀랜드에 소재한 에딘버러 대학을 방문하여 ‘현대한국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황 대사는 한반도의 분단 역사, 한국 정치.경제적 발전상, 북한 핵·인권 문제 현황 및 국제사회의 대응, 브렉시트를 앞둔 영국과의 관계 강화 잠재력, 특히 한류 확산과 한국학 진흥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설명을 이어나갔다.

 

본지 취재결과, 이날 강연에는 한국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 전공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들은 특히 통일에 대한 전망, 아시아 역내 다자안보체제, 북한체제 지속성 등 한반도 안보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관련 질의응답은 강연 이후 리셉션까지 이어졌다. 이어 황 대사는 한인 학생회장단도 만나 격려하였으며, 저녁에는 에딘버러대 총장인 앤 공주(Princess Royal)가 주최하는 ‘Chancellor’s Dinner’에 참석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한편, 에딘버러 대학에는 현재 한국학이 개설되어 있지 않으나,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올해 7월 김영미 교수를 신규 채용하여 2019년 한국학 석사 과정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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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러버대학, 한국정치, 브렉시트, 한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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