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황준국 주영대사, 영국 대학진학생 대상 “현대한국의 이해” 강연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11. 28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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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분단 배경을 비롯한 한국의 현대역사,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경제 및 정치 발전 등 설명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영국 대사관)

황준국 주영대사가 최근 영국 RSAA(Royal Society for Asian Affairs)와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가 공동 주최한 ‘Schools day’ 강연회에서 대학교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Understanding Modern Korea: Why Korea matters to the UK’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황 대사는 남북 분단 배경을 비롯한 한국의 현대역사,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경제 및 정치 발전, 북한 핵 및 인권 문제와 국제사회의 대응, 영국의 한국전 참전 및 안보리 상임이사국 역할 등 한-영간 외교·안보관계 및 경제관계·문화교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특히 최근 영국 젊은이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고조(영국 대학내 한국학과 발전), 영국내 세계 최대 탈북민 현황, 그리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 국악 공연 티켓을 상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한편, RSAA 및 SOAS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 관심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감안 한국 대사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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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영국, RSAA, SOAS, 런던대학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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