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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쿠웨이트 대사관, 제4회 길거리음식 잔치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27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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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거리 음식문화 쿠웨이트에 전파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쿠웨이트 대사관)

 

 

주 쿠웨이트 대사관이 최근 한류동호회인 한국-쿠웨이트 디와니야(사랑방) 회원들과 쿠웨이트 국민, 쿠웨이트 체류 외국인, 캐나다 대사 내외 등 외교단, 언론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에서 제4회 길거리음식 잔치(Street Food Festival)를 개최했다.

 

홍영기 주 쿠웨이트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길거리 음식문화를 편안하게 즐기기를 권하고, 대사관과 협력하여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행사 진행요원으로 자원 봉사해준 한-쿠 디와니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쿠 디와니야는 지난 2012년 쿠웨이트 한국어강좌 수강생 중심으로 결성되어 현재는 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발한 정기 모임(KPOP 노래 및 댄스 모임)과 활동을 하며, 쿠웨이트 내 우리 한류 및 전통문화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으며, 쿠웨이트 내에서도 주요한 이국 문화 동호회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이래 주 쿠웨이트 대사관과 한-쿠 디와니야가 공동으로 추진해오면서 ‘길거리 음식’이라는 친근한 매개를 통해 대사관 시설과 구내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쿠웨이트 내 대표적인 시식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주 쿠웨이트 대사관은 1979년 6월 한-쿠웨이트 외교관계 수립 후 7월 설치됐다. 주 쿠웨이트 대사관은 쿠웨이트 정부와의 외교 교섭, 지역사정 조사 연구, 외교정보 수집, 한국 외교정책 홍보, 문화 학술 및 체육협력,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언론인과 청소년, 문화계 인사의 인적교류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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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쿠웨이트, 길거리음식,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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