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콜롬비아 ‘2018 K-Pop 월드페스티벌 by K-Start’ 개최
지민아 desk@wtimes.kr   |   2018. 08. 03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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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명이 넘는 K-Pop 동호회 및 일반 한류팬들의 폭발적 환호와 열광 반응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콜롬비아 대사관)

 

 

주 콜롬비아 대사관이 최근 중앙대학교 Mexico 극장에서 1,300명이 넘는 K-Pop 동호회 및 일반 한류팬들의 폭발적 환호 및 열광적 반응 속에서 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결승전​을 치뤘다. 특히 콜롬비아 주요 방송사인 RCN, CARACOL, City TV 취재까지 이어져 더욱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4번째로 열린 예선과 결승 선발전에는 200개의 댄스팀과 100개의 보컬팀이 오디션에 참가해, 최종 선발된 댄스부분 11개 댄스팀과 3개 보컬팀이 이날 전 좌석을 매진시킨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콜롬비아내 뜨거운 K-Pop열기로 인해 2,100명의 관객이 몰린 가운데 좌석 한정으로 입장하지 못한 800명의 관객들을 위해 Caracol TV ‘Revista Shock’에 인터넷 스트리밍을 구축(4000회 이상의 조회 수)해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게 하였다.

 

댄스, 노래 경연 이외에도 한류소재의 미술작품(Fan Art) 경연, 한국 관광 명소 및 문화 소개 비디오 상영, 한류 유명인 인터넷 인기투표 결과 발표, K-Pop 영상 콘서트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콜롬비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콜롬비아 최대의 한류 페스티벌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두식 주 콜롬비아 대사는 축사에서 “K-pop을 비롯한 한국 영화, 드라마, 만화, 패션, 한식 등이 콜롬비아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등 양국 문화교류협력이 내실있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K-Pop은 아이돌 스타들의 음악홍보를 훨씬 넘어선 새로운 창조 경제(Orange Economy)이며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영예의 댄스부분 우승은 Cali 출신 INCEPCION(인셉션)이, 보컬부분은 1등 우승은 Neiva 출신 Ana Maria Bojaca가 차지하였고, 이들은 별도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 외교부와 창원시,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 10.5(금)에 개최되는 ‘2018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참가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지민아​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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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콜롬비아, 중앙대학교, K-POP,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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