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주브라질대사관, 2017 포르탈레자 한국주간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7. 07. 26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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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람의 눈으로 본 한국 사진전, 한국 음식 시식, 한국어로 이름 써보기, 전통공예체험 제공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주 브라질 대사관이 3일간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주도인 포르탈레자에서 「2017 포르탈레자 한국주간행사」를 개최했다.


대사관은 세아라 주정부가 매년 주관해오고 있는 브라질 북동부 최대의 아시아 문화축제인 SANA Festival에 한국 문화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브라질 사람의 눈으로 본 한국」 사진전, 비빔밥, 불고기, 잡채, 빙수 등 한국 음식 시식, 한국어로 이름 써보기, 하회탈, 노리개 전통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평창 포토존」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협력하에 인기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K-드라마 및 예능 상영회」를 개최했다. 특히 대사관은 브라질 K-POP 팬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드라마에도 열광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르탈레자는 우리 기업인 포스코건설과 동국제강이 현지 기업 VALE와 합작으로 CSP 제철소를 건설하여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은 곳으로, 대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및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SANA Festival 주최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인 3일 동안 약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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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주브라질대사관, 브라질, 포르탈레자, 한국문화,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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