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한국-이란 수교 55주년 기념 양국 의상 패션쇼 ‘Iranian Cultural Night’ 개최
김영미 mingmee@wtimes.kr   |   2017. 05. 07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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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수교 5주년 기념 양국 의상 패션쇼 단체사진


6일 신촌 연세로 ’2017 신촌 패션 페스티벌무대에서 한국-이란 수교 55주년 기념 양국 의상 패션쇼 ‘Iranian Cultural Night' 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한 이란대사관(대사 하산 타헤리안)과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이 주최했고,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가 주관했다.

 

30명의 이란 모델과,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30명의 한복모델이 각각 선보인 이란 전통의상과 한복은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으며, 국제문화행사 전문 연출가인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의 총연출로 화려하게 진행되었다.

 

 

이란의 전통의상 패션쇼 단체사진

 

이란의 전통의상 패션쇼

한국 대표로 참가한 한진희 한복디자이너는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코스타리카 대통령 방한시 한복을 제작 기증했으며, ‘세계의상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디자이너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수상자가 참가한 한복패션쇼

한복패션쇼의 피날레를 선보인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 수상자 양정원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 대사는 오늘과 같은 문화교류 행사는 양국의 문화 이해에 상호 도움이 되고,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한국-이란 수교 55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전통의상 패션쇼가 신촌에서 이뤄져 매우 기쁘며, 앞으로 신촌 패션 페스티벌을 통해 신촌이 한국문화와 세계문화가 교류하는 글로벌 명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양한 수교 기념 문화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과 다른 국가와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의 문화 위상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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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한국, 이란,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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