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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2017 <말(馬) 그대로 벚꽃> 축제 참여
김영미 mingmee@wtimes.kr   |   2017. 04. 09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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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각 기관장들이 점등식 준비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한문화진흥협회장, 과천소방서장, 과천경찰서장, 과천시장, 마사회회장)


‘2017 <말(馬) 그대로 벚꽃> 축제’가 벚꽃이 휘날리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12일까지 계속되는 축제는 첫날, 개막 점등식과 더불어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LED 페가수스 별자리, 플라워로드, 플라워샵, 플라워카페, 켈리그라피, 푸드트럭, 뮤지컬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행사도 성황 속에 개최되었다.

특히 개막행사에는 세계 각 권역별로 튀니지, 이란, 폴란드, 인도, 파라과이, 스웨덴, 남아공, 루마니아, 헝가리 등 40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 140여명이 참석하여 세계적인 관심과 글로벌 축제다운 위상을 드러냈다.

발디딜틈 없이 참석해준 수많은 관객들 속에 시작된 개막식에서 마사회 이양호 회장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장에서 참여 방문객들께서 많은 추억을 쌓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한 주한 외교사절단 선임대사인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는 “이렇게 많은 외교사절단이 참여하는 축제는 처음봤다”며 “항상 주한외교사절단의 안전한 의전과 통역으로 한국을 깊이 알게 해주고,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민간외교 역할을 다해주는 든든한 친구 한문화진흥협회와 한문화외교사절단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다.

이번 주한외교사절단 초청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추진됐다.
 
참여한 40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개막식을 즐기고 있다.


'2017 <말(馬) 그대로 벚꽃> 축제는 무료이며, 4월8일부터 12일까지 오전10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열린다. 특히 저녁에는 만개한 벚꽃을 향해 수많은 LED와 음악 향연으로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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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주한외교사절단,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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