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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사, 가나 태권도 진흥을 위한 지도자 연수과정 개막식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2. 25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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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대한 가나의 높은 관심과 가나 태권도협회의 적극적인 활동 감사 전해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가나 대사관)


 

김성수 주 가나 대사가 최근 가나 테마시에 위치한 한인회관(Korea Sports Complex)에서 가나태권도협회(GTF) 주관하에 열린 태권도 진흥을 위한 지도자 연수과정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스포츠 지원프로그램(Development of National Sports System)의 일환으로 가나 태권도협회가 주관하여 2월~4월 간 한인체육회관에서 심판자격증 과정(5일간 40명), 10개주 태권도 관련 행정가 세미나(5일간 20명), 코치 역량강화 과정(10일간 40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수 대사는 축사를 통해, 태권도에 대한 가나의 높은 관심과 가나 태권도협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태권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가나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선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연수과정 출범을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하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Frederick Lartey Otu 가나 태권도협회장, Richard Akpokavie 가나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 Papa Asante 가나 체육청 국장 등 가나 체육계 주요인사와 Aly Nour 아프리카 태권도 심판위원회 의장(이집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가나는 남북한 모두와 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1977년 11월 수교하였다. 한국은 1978년부터 가나에 무상원조를 지원해왔으며, 다수의 태권도 사범과 의료단원, 국제 협력의사를 파견하여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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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가나, 태권도, 지도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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