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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주 독일 대사, 남자 핸드볼 단일팀 공동 격려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03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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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구 주 독일 대사, 박남영 북한 대사 남자핸드볼단일팀 격려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독일 대사관)

 

 

정범구 주 독일 대사가 최근 박남영 독일주재 북한 대사와 함께 남북 남자 핸드볼 단일팀 선수들이 연습중인 베를린 소재 Horst-Korber 스포츠센터를 방문, 남북한 선수들과 단일팀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정 대사는 올해 남북한이 새로운 평화의 기운을 열기 시작한 베를린에서 하나가 되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자면서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하였다.

 

또한 박남영 북한 대사는 우리 단일팀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나아가 우리 민족의 힘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두 대사는 남북한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훈련장 밖에 있는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 동상 앞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남자 핸드볼 단일 대표팀은 1월 10일에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남북 단일팀의 명칭은 평창올림픽에서와 같이 ‘코리아’로 결정되었으며 프랑스, 러시아, 세르비아, 브라질과 함께 A조에 편성돼 경기를 치른다. 특히 6년 만에 세계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핸드볼팀이 남북 단일팀으로 구성되면서 더욱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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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핸드볼, 남북핸드볼단일대표팀, 남자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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