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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핀란드 대사관, 2018년도 대사배 태권도대회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09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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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비롯한 러시아, 에스토니아 등 3개국에서 367명 출전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핀란드 대사관)

 

 

주 핀란드 대사관이 후원하고 핀란드 태권도협회가 주관한 2018년도 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최근 핀란드 헬싱키 지역 소재 Trio Sports Center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핀란드를 비롯하여 러시아, 에스토니아 등 3개국에서 367명이 출전하고 약 400여명의 관중이 참관하였으며, 태권도 트레이닝 코치 훈련과정 강연 차 헬싱키를 방문 중인 Chakir Chelbat 세계태권도 장애인 기술위원장 겸 심판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수권 주 핀란드 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핀란드 태권도협회의 역할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핀란드 내 태권도 보급 확산을 위해 계속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며 동시에 이임 인사를 전했다.

 

취재에 따르면, 핀란드 태권도협회는 11월에 예정된 유럽챔피언쉽 마리나도르(스페인), 월드태권도유럽 under 21(폴란드), 월드태권도 품새 챔피언쉽(대만)에 모두 선수들을 출전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핀란드는 분단국가와는 외교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온 나라였으며, 1973년 남북한을 동시에 승인했다. 1973년에 남한의 상주공관이 설치되었고, 1993년 한국과 투자보장협정 및 문화협정이 체결되었다. 이후 1996년에는 항공협정이 체결되면서 꾸준히 문화교류가 이어져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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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핀란드, 태권도대회,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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