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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제5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10. 30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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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동티모르대사관이 최근 동티모르 딜리에 위치한 실내 체육관(GMT)에서 동티모르태권도협회와 동티모르체육청의 협조 아래 제5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딜리, 로스팔로스, 바우카우, 아일레우 등 13개 도장소속 78명의 주니어선수(14-16세)가 참가해 기술과 무예를 뽐내고 겨루었다. 


행사주최자인 김기남 주 동티모르 대사와 Angelo Neves 동티모르 태권도 협회장 이외에도 히로시 미나미(Hirosi Minami) 일본대사, 조제 아누누 (Jose Anuno) 동티모르 국가행정부차관, 루이 메네즈(Rui Menezes) 관광부 차관, 아프라니우 아마랄 (Afranio Amaral)동티모르 스포츠연맹회장 등 외교단 및 정부 지도층 인사들도 다수 참관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에서는 총 32명의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받았으며, 동티모르 국립대학교(UNTL)팀이 가장 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하여 최고의 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각 1명씩 MVP를 선정하여 수상했다. 


한편, 1999년 상록수 부대 주둔을 계기로 동티모르에 본격적으로 보급되어온 태권도는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동티모르 내에는 태권도 수련 인구가 약 5천명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티모르내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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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동티모르, 태권도대회,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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