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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대사, 세네갈 올림픽 위원회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7. 10. 12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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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여 협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김효은 주 세네갈 대사가 세네갈 올림픽위원회를 방문, Seydina Omar DIAGNE 사무총장 및 Alain Claude MONTEIRO 행정국장을 면담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현황 및 세네갈 참여에 대해 협의했다.


앞서 지난 9월 19일 뉴욕에서 개최된 한-세네갈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세네갈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요청하였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예정대로 착실히 진행되고 있음을 설명한 바 있다. 


DIAGNE 사무총장은 김 대사의 방문을 크게 환영하면서, 세네갈 출신 여자 알파인 스키 선수 Aminata Gabirella FALL 이 현재 평창 올림픽 참가 자격 획득을 위해 이태리, 아르헨티나 등에서 맹훈련 하고 있다며 꼭 평창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FALL 선수는 세네갈 출신 아버지와 이태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11년부터 세네갈 스키협회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12월 중순경 평창 참가자격 획득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DIAGNE 사무총장은 세네갈 올림픽위원회도 별도의 대표단을 구성, 평창 올림픽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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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세네갈,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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