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예능
가수 샤이니 일본 팬들, 데뷔 10주년 기념 우물 기증
민지혜 desk@wtimes.kr   |   2018. 06. 21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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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명의 일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Korean)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가수 샤이니 일본 팬들이 샤이니 한국 데뷔 10주년 및 일본 데뷔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물을 기증했다. 


이번 우물 기증은 ‘COLORFUL 10th BD PROJECT for SHINee’라는 이름으로 2017년부터 모금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331명의 일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후 팬들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에 멤버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5개의 우물을 기증하며 데뷔 1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후원에 참여한 팬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나눠달라는 평소 샤이니의 뜻대로 깨끗한 물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5개의 우물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샤이니처럼 미래를 비추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팬들이 기증한 5개의 우물은 5월 미얀마에 온유, 종현의 우물이 설치되었으며 캄보디아의 키, 민호, 태민의 우물은 이번 달에 완공됐다. 이로 인해 약 2000명의 미얀마, 캄보디아 사람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샤이니는 6월 25일 샤이니의 정규 6집의 세 번째 앨범 EP.3가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 곡인 ‘네가 남겨둔 말’은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샤이니만의 섬세하고 풍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민지혜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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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이프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샤이니, SM, 아이돌, 우물기증, 월드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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