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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아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임명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7. 21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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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모델이자 자선가, 세계 최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목표를 향한 영감 제공

(Korean)

 


(사진=PicsArt)


세계 유수의 이미지 편집 앱 서비스 회사인 픽스아트(PicsArt)가 최근 수퍼모델이자 자선가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Head of Aspiration)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나탈리아는 영감을 불어넣고, 창조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녀는 픽스아트의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었다. 

호브하네스 아보얀(Hovhannes Avoyan) 픽스아트 최고경영자는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이자 롤모델로 활약해온 나탈리아를 우리 회사의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나탈리아는 패션과 사회활동을 통해 타인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뮤즈로써 활약해왔다. 그녀는 패션업계와 브랜드업계, 그리고 그녀가 몸담고 있는 자선사업을 매 달 9000만 명의 열정적인 고객이 모여드는 커뮤니티와 연계해 창조적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사회적 나눔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픽스아트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픽스아트 이용자들은 하루에 수백만 장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무심하게 마우스를 내리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게 아니라 진정한 사랑과 색채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모습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통해 위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며 “내가 픽스아트에 합류한 이유는 사람들이 완전한 자유와 창조력, 그리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들이 함께 모여서 만들어내는 위대한 힘을 확인할 수 있다면, 더욱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탈리아는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창조력에 대한 그의 비전을 확대 적용하는 일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는 픽스아트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멋진 사진을 만든다’는 기업 철학과도 자연스레 일치한다. 나탈리아는 사람들이 모여 창조력을 발휘한다면 보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사회 활동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년동안 나탈리아는 엘비(Elbi)라는 기술업체를 창립하여 경영자로 활약했다. 이 업체는 다양한 자선사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써 기부 행사를 열거나 사용자들의 활동에 따라 보상을 주기도 한다. 나탈리아는 자신의 호소력 짙은 동기와 비전으로 픽스아트를 다운로드 한 전 세계 4,000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영감을 불어넣으려고 한다. 또 신규가입자는 공익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앞서 나탈리아는 작년 말, 인터넷 상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었던 #트리오브라이프라는 수유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픽스아트도 이 캠페인의 홍보를 적극 지원했다. 나탈리아가 참여한 이 캠페인에 전세계 수천명의 어머니들이 동참해 수유하는 모습을 예술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나탈리아의 픽스아트 프로필(picsart.com/natasupernova)을 통해 팔로우 할 수 있으며, 나탈리아는 이 공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픽스아트 커뮤니티를 더욱 창조적으로 만들어갈가게 된다. 나탈리아는 그의 픽스아트 프로필에서 사용자들이 스티커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편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전세계 이용자 누구나 콘테스트나 게임 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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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PicsArt, 픽스아트, 나탈리아보디아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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