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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로 인한 자동차 보험 할증 걱정 뚝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8. 30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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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에 자동차운전자들의 걱정이 하나 더 늘었다연일 계속된 차량 화재로 보험료가 오를까 걱정되는 BMW 차주가 많아졌다.  하지만 리콜 결정으로 BMW사 가 책임을 인정했기 때문에 차주들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보험개발원에서는 자동차보험요율서에 따르면 피구상자가 확정돼 지급된 보험금을 전액 환입할 수 있는 사고로서 보험료 할증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현재 자동차다이렉트 등 자동차보험사들은 결함이 있는 차를 판 BMW사 를 상대로 피구상자로서 구상권 청구를 준비중이며 BMW사가 책임을 인정했기 때문에 청구는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국토교통부에서는 814BMW 차량 운행정지 관련 대국민 담화문에서 행정조치를 따르지 않은 리콜대상 차량이 사고를 유발할 시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의 행정 조치를 무시하고 운행중지 명령이 내려진 BMW 리콜대상 차량을 운전하다가 화재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은 다음과 같이 적용이 된다.

 

자동차보험 보상은 물론 받을 수 있게 된다. 자기차량손해 보상 담보에 가입돼 있다면 화재, 폭발 등 사고에 보험증권에 기재된 한도금액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다만 자기차량손해보험 미가입자라면 BMW 사에서 제공하는 보상안을 받게 된다. 아직까지 BMW 사에서는 보상안을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자기차량손해보험으로 보상을 받게 되면 보험료 할증이 부담이 되기 마련인데, BMW 사에서 리콜사태로 인한 원인이 있는 것이라면 이에 대한 보험료 할증 부담은 없어진다. 하지만 운행정지 행정처리가 진행되었으므로,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은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히 BMW 리콜에 적극 협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BMW의 사고로 인한 자차보험은 적용이 되지만 리콜대상 진단의무를 무시한 채 운행 중 사고시에는 국토교통부의 처벌대상이 될 수 있으니 BMW 차주들은 의무점검은 이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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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BMW, 리콜, 화재, 자동차보험, 자차보험,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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