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헬스
서울시 우산비닐커버 없앤다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4. 25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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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비닐커버 대신 우산빗물제거기 사용

(Korean)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본청 사업소 및 산하 모든 기관에서 비오는 날 사용하던 우산비닐커버를 없애고 우산빗물제거기나 빗물 흡수용 카펫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 측은 "최근 폐비닐 재활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시가 앞장서 일회용 비닐 제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 본청에는 지난해 9월부터 출입구에 우산빗물제거기를 놔두고 사용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사용한 우산비닐커버는 약 30만장으로, 물기에 젖은 비닐커버는 재활용되지 않아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매립 및 소각 처리 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에 공공청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건물에서도 우산비닐커버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의 우산빗물제거기 사용이 눈에 띄고 있다. 이에 서울시 측은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물관리자와 시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시의 작은 노력이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으로 널리 퍼져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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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서울시, 우산비닐커버, 우산빗물제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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