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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민지혜 desk@wtimes.kr   |   2018. 03. 20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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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내 뜨거운 태권도 열기 확인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모로코 대사관)

박동실 대사가 최근 모로코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결승전 및 시상식에 참석하여 우승 선수들에게 메달을 시상하였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태권도 대회는 수도 라바트 인근 살레(Sale)에 있는 Fath Allah El Bouazzaoui 실내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에는 Driss Hilali 모로코 태권도연맹 회장 및 살레 지역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모로코의 태권도 열풍은 1970년대 초, 한국인 사범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모로코에 태권도가 도입된 이래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활성화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1,100 여개의 태권도 도장에서 5만여 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이에 주 모로콘 대사관도 모로코에서 태권도 열기가 뜨겁고 수련생이 늘어나는 데 부응하며 2001년부터 모로코 태권도연맹과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한국대사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최근에는 2017년 12월 모로코 남동부 지역 도시 에라시디아에서 제11회 대사배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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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모로코, 태권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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