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헬스
LG전자,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에 격려금 전달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3. 01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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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5년부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공식 후원

(Korean)

 


(사진=LG전자)


LG전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코칭스태프 포함)에 3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 달 28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격려금 전달식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강신성 회장, 윤성빈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LG전자는 2015년부터 윤성빈 선수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윤성빈 선수는 “LG전자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 덕분에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스켈레톤을 시작한 지 6년 만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윤성빈 선수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윤성빈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스켈레톤이 대한민국에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켈레톤은 엎드린 자세로 썰매를 타고 경사진 얼음 트랙을 활주하는 스포츠로 1928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윤성빈 선수가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며 종목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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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LG전자, 스켈레톤, 윤성빈, 격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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