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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KTX 타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설 시찰
김진수 desk@wtimes.kr   |   2017. 11. 28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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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강선 시승 및 주한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 포함 68개국 7개 국제기구에서 약 200여명 참석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 주한대사, 미군, 상공인 등 주요 외국 인사들을 초청하여 강릉과 평창의 올림픽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KTX 경강선을 시승하고 38명의 주한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을 포함 68개국 7개 국제기구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로 이동하여 강릉 올림픽파크에 있는 하키 센터와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을 시찰한 뒤 외교부장관 주최 오찬에 참석하고, 평창으로 이동하여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둘러본 후 진부역에서 다시 KTX에 탑승하여 서울로 돌아오는 만 하루 동안의 일정을 마쳤다. 

강경화 장관은 오찬 연설을 통해 “평창 올림픽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평창 올림픽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주한 외교단장인 오만 대사는 “주한 외교단을 대표하여 한반도와 전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적인 평창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군사령관을 포함 24명의 주한미군이 참가함으로써,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한미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평화롭고 안전한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하여 한미연합사도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주요 외국인 고위인사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준비 상황을 알리는 한편, 해외 고위인사들의 올림픽 참석 제고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앞으로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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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장관, KTX,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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