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헬스
온두라스 제5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9. 29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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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89명의 선수와 1,500여명의 관중 참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온두라스 대사관은 최근 2017년 한-온두라스 외교관계 수립 55주년 및 대사관 개설 10주년을 기념하고, 대사관의 스포츠 공공외교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를 온두라스 올림픽종합경기장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889명의 선수와 1,500여명의 관중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신성기 주 온두라스 대사를 비롯해, Armando Vinicio Valdez 온두라스 태권도연맹 회장, Maria del Carmen Figuero 온두라스 올림픽조직위원회 재무이사, Ivanhoe Calix 온두라스체육연맹 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대회에서 신성기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온 수교 55주년, 주 온두라스대사관 개설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제5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온두라스 내 태권도 보급 확산과 선수 육성 등을 위해 태권도 대회를 지속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온두라스 태권도연맹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온두라스는 인구 860만명에 태권도 인구가 약 2,00명에 이를 정도로 중미권에서 태권도 보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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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온두라스, 태권도대회,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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