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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미드 속 영어 회화 길라잡이 ‘미드 마스터’ 출간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6. 23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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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작 미드 속에서 원어민들의 생생한 영어를 배운다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인기 미국 드라마 ‘Gossip Girl’ ‘Modern family’ 그 외 32편을 엄선하여 미드 속의 다양한 삶, 사랑, 우정에 관한 실제적인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재가 출간됐다.


북랩은 미국 생활을 겪은 드라마 작가 출신 영어 회화 전문가 김나디아의 <미드 마스터>를 펴냈다. 

이 책은 빠른 시간 안에 영어 회화를 마스터하기 위해서 미드 속의 일상적, 실용적 표현, 비즈니스 회화, 슬랭(속어)들을 중요 키워드로 분류하였으며,  사랑/이별, 기분/성격, 외모/패션, 일/업무, 능력/경험/기억, 학교생활, 돈/거래, 음식/술/파티, 약물/건강, 대화, 일상, 상황/분위기/관계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미국에서 다년간 살았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이 주로 쓰는 영어를 접해보았기에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필요한 영어회화 책은 과연 어떤 것일까?’란 물음을 가지고 집필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저자는 우리는 주로 대화할 때 어떤 주제를 가장 많이 꺼내는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떤 대화를 실제로 쓰는지를 엄선하여 보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했다. 또한 추천 미드 12편을 심층 분석 하였고 다양한 미드 속의 실제 대화를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의 강점은 기존 유사 도서와는 달리 2017년의 화제의 신 미드 중심으로 수록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인기 드라마들뿐만 아니라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작품들도 있다. 특히 저자가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장면탐구이다. 장면탐구에선 성우들이 각 장면을 실제 대사처럼 실감 나게 연기를 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영어를 느낄 수 있다. 성우들의 실제 대화를 QR 코드를 통해 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원어민 영어를 배우고 싶어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자신 있게 실제 회화를 구사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 책의 저자 김나디아는 한국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전문반을 수료한 뒤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입시학원 영어 강사이자, 기업체를 대상으로 영어 회화 출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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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북랩, 미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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